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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수 1170
글 제 목 요나단… 왕좌도 포기한 ‘다윗의 신앙동반자
작 성 자 미소가득
등 록 일 2004-12-23 AM 09: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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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인의 사랑보다 승한 우정

( 자기 왕관을 기꺼이 내준 다윗의 참된 친구 - 요나단 )

강력한 블레셋이/미약한 이스라엘을 위협하던 시기에/이스라엘에 진정한 용사/사울 왕의 아들/요나단이 있었네

“여호와의 구원은/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다”는 굳센 믿음으로/블레셋의 큰 군대를 향해/홀로 용감히 나아가 그들을 물리친/요나단/그는 이스라엘의 참된 믿음의 용사라

강력한 사울 왕이/미약한 목동 다윗을 위협하던 시기에/이스라엘에 참된 우정/사울 왕의 장남/요나단이 있었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연락되어/요나단이 다윗을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였다”는/뜨거운 우정으로/아버지의 불의를 물리치고/친구의 정의의 편에 서서/자기가 계승할 왕권을/친구 다윗에게 기꺼이 물려준 요나단은/이스라엘의 아름다운 우정의 화신(化身)이라

오늘 그대여/강력한 블레셋의 공격을 받고 있는가/요나단을 본받아 믿음으로 물리치거라

오늘 그대여/친구와 우정을 나누고 있는가/요나단을 본받아 참된 우정을 키워라/여인의 사랑보다 승한 사랑으로/생명 걸고 친구를 사랑하여/요나단의 빛나는 우정의 발자취를 따라가라

● 요나단 ― 이스라엘의 용감한 전사, 다윗의 진정한 친구

이스라엘의 용감한 전사

요나단이 활동하던 시기는 통일왕국 이스라엘의 초창기로,부왕인 사울이 통치하던 때였다. 당시 이스라엘의 최대 위협은 지중해안에 살고 있던 블레셋 족속이었다. 요나단은 자신이 맡은 적은 군사로 게바에 진치고 있던 블레셋 수비대를 물리쳤고 또 한번은 이스라엘을 치려고 수많은 군사들을 동원하여 믹마스에 진치고 있던 블레셋 군대를 자기 병기 든 자를 데리고 홀로 나가 맞서서 그들을 성공적으로 교란시켜 결국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이로 볼 때 요나단은 이스라엘의 용감한 전사로서 군사적인 지략이 뛰어난 인물이었음에 틀림없다. 특히 요나단은 사울 왕이 맹세로써 금지시킨 음식을 먹음으로써 처형당할 위기에 놓이게 되었는데 다른 군사들이 필사적으로 변호해 줌으로써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것은 요나단이 군대 지휘관으로서 부하들의 신망이 두터운 인물이었음을 보여준다.

다윗의 진정한 친구

다윗에 대한 요나단의 우정은 순수했고 진실했으며 뜨거운 것이었다. 소년 다윗이 블레셋의 거인 장수 골리앗을 쓰러뜨릴 때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결합한 이후로 요나단은 모든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순수하고 진실되게 다윗과의 우정을 지켜나갔다. 요나단의 부친 사울 왕은 다윗을 위협적인 정적(政敵)으로 보고 그를 죽이려고 혈안이 되었지만 왕위를 계승할 위치에 있는 요나단은 오히려 아버지 사울 왕의 잘못을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다윗을 변호해 주었고 다윗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였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요나단은 하나님의 섭리 아래에서 다윗이 결국 사울을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임을 선언함으로써 도피 중에 있던 다윗을 크게 격려해 주었다. 후일 요나단이 죽었을 때 다윗은 요나단의 이런 우정을 잊지 못하여 그 우정이 여인의 사랑보다 승하였다고 회고하였다(삼하 1:26).

요나단을 본받아

블레셋의 큰 군대를 칠 때 요나단이 홀로 보여준 용기는 만용이 아니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다”(삼상 14:6)는 믿음에 근거한 것이었다. 그리고 사울을 피해 도피 중에 있던 다윗을 찾아가 장차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이라고 말해준 것도 하나님의 경륜에 순복하는 믿음에 근거한 것이었다(삼상 23:17). 이같은 굳건한 믿음의 기초 위에서 요나단은 이스라엘의 전사로서 담대한 용기를 가졌고 다윗의 진정한 친구로서 변치 않는 우정을 보여주었다.

김영진 <성서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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