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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수 2421
글 제 목 엘르아살… 여호수아에 안수한 대제사장
작 성 자 미소가득
등 록 일 2005-02-24 AM 09: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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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가 첫째 되어 대제사장 직분을 잇다

( 아론을 승계한 제2대 대제사장-엘르아살 )
모세에게

초대 대제사장 아론이 있었다면

여호수아에게는

2대 대제사장 엘르아살이 있었네

엘르아살은 아론의 아들

아론의 네 아들 중 셋째,

어찌하여 두 형을 제치고

엘르아살이 영광된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이 될 수 있었는가?

엘르아살은 충실하였네

두 형이 제사장 직분을 경솔히 여겨

성막에서 죄를 범하므로 하나님을 진노케 했어도

엘르아살은 제사장 직분에 충실하여

하나님께 인정 받았다네

하나님은

엘르아살에게 영적 장자권을 넘겨주셨어라

아론을 이어

이스라엘의 두 번째 대제사장으로 삼았어라

아론를 이어

대제사장이 된 엘르아살,

모세를 이어

이스라엘의 새 지도자 된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여

가나안 정복의 지도자로 세웠네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여호수아와 함께 전쟁에서 이기고

여호수아와 함께 기업을 분배하므로

여호수아와 함께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초석을 놓았네

어떻게 태어나든

무슨 직분을 맡든

하나님 앞에서 자기 삶에 충실한 자는

하나님께 인정받아

‘엘르아살의 축복’을 다시 받을 수 있으리

● 엘르아살 ― 아론의 뒤를 잇고,여호수아와 함께 일하고

대제사장 아론의 후계자

모세의 형 아론에게는 아들 넷이 있었다. 출생 순서대로 나답 나비후 엘르아살 이다말이 그들이었다. 엘르아살은 아론의 셋째아들이었다. 아론의 집안이 하나님에 의해 제사장 가문으로 선택되었기 때문에 엘르아살은 아버지 아론 및 다른 형제와 함께 제사장에 임명되었다. 아론은 이스라엘의 초대 대제사장이 되어 일반 제사장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일반 제사장들과 대제사장의 차이점은 의복 등에서 구별되지만 그 중 가장 특별한 것은 오직 대제사장만이 성막의 가장 거룩한 곳인 지성소(至聖所)에 들어가 하나님 앞에 속죄 의식을 치를 수 있다는 것이다.

특별한 결함이 없는 한 대제사장의 직분은 출생 순서대로 승계되기 때문에 아론이 죽으면 장자인 나답이 제2대 대제사장이 될 것이고 나답에게 문제가 있으면 차자인 아비후가 그 직분을 잇게 될 것이었다. 따라서 삼남인 엘르아살은 대제사장 직분과는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아론의 뒤를 이어 대제사장이 된 인물은 엘르아살이었다. 그의 두 형인 나답과 아비후가 제사장 직무와 관련하여 하나님께 큰 죄를 짓고 죽임을 당했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은 엘르아살이 형들과는 달리 제사장 직무에 충실하여 자신을 성결케 하는 일에 소홀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그런 엘르아살을 인정하시고 그에게 영광된 대제사장 직분을 허락하신 것이다.

여호수아의 동반자

아론이 모세의 동반자였다면 엘르아살은 여호수아의 동반자였다. 아론이 죽자 뒤를 이어 대제사장이 된 엘르아살은 모세의 후계자로 선택된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여 가나안 정복의 지도자로 세웠다. 그리고 여호수아와 함께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정복 전쟁을 치르고 여호수아와 함께 제비를 뽑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가나안 땅을 분배해주었다. 이처럼 가나안 땅을 차지하고 그 땅에서 이스라엘이 뿌리를 내리는 데에 엘르아살은 여호수아와 함께 초석을 놓은 인물이었다.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자

엘르아살은 ‘하나님께서 도우신다’는 뜻이다. 이름 뜻 그대로 엘르아살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대제사장이 되어 격변의 시기에 맡은 바 직무를 성공적으로 감당한 인물이다. 제사장으로 있을 때든 대제사장이 되었을 때든 항상 자신의 주어진 직무에 충실했던 그의 삶은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만 엘르아살처럼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인지 생생한 교훈을 준다.

김영진 <성서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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