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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수 1380
글 제 목 우즈벡 소식08-12
작 성 자 요셉
등 록 일 2009-01-03 AM 10: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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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안녕하세요??

한해를 보내는 막바지에 주의 은혜와 평강으로 인사를 드리며 지난 사랑에 더욱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올 우즈벡의 겨울은 비교적 따스한 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지난 겨울엔 강추위에 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적잖이 있었는데, 상황이 어려운데 날씨라도 덜 추워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년 마지막 달을 보내며 한 해 동안 부어주신 아버지의 은혜들을 되돌아보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더욱 부르짖음으로 아버지의 은혜들을 취하는 한해가 되기를 년 초에 간절히 소원했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올 한해도 주님은 신실하게 응답하신 것들이 가득했습니다. 

먼저는 여러 상황 가운데서도 우즈벡에 여전히 교회가 견고하게 하심에 감사했습니다. 바랴캬(축복)교회의 탑 리더 3명의 수고에 주님 은혜 주셔서 현재 모임에 더 한 공동체를 위임받게 되었습니다. 두자매가 결혼을 하였고 한 가정에서는 둘째아이를 순산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한해 한해를 보내지만 반대로 더 조여드는 것 같은 상황이었기에 주님의 보호하심이 더 크고 값지게 느껴집니다. 또한 그런 어려움이 저희로 하여금 더욱 주를 바라보게 하니 오히려 더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예성,지성)이 선교사 자녀학교에 9학년 7학년으로 정착한 것을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우즈벡의 상황으로 아이들에게 더 이상 교육환경이 없을 때 안타까워하며 원망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아이들에게 더 좋은 곳으로 옮기시려고 조금 고통스럽게 했음을 또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고 보니 주님의 인도하심은 언제나 그와 같았던 것 같습니다. 약간의 긴장과 기도, 그리고 놀라운 응답은 늘 당신의 백성을 인도하시는 방법이었습니다. 
또 한 가지 주님의 은혜는 여러 다양한 사역자들을 만나게 하신 것 입니다. 태국의 타이 사역자와 산지족 사역자들, 주변의 미얀마, 라오스, 그리고 중국과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등의 사역자들과 함께 지내며 그분들의 사역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의 다양함을 보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O^* 몇 사람이 예수께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주를 알지 못했던 민족이 예수의 이름으로 변화하고 그 나라들이 주님의 나라가 되고 있는 현장들입니다. 모든 곳에서 놀랍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멋쟁이 하나님이시네요. 그분을 찬양합니다.!!!!!

   2008년을 맞이하는 지난해 말,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의 큰 집회 동영상을 보며 그곳의 부흥이 우즈벡에도 일어나길, 그리고 2008년도가 그런 강력한 부흥으로 가득 차는 해가 되길 소원했었습니다. 요즘 다시 그 동영상을 보며 주님 주시길 원하셨던 은혜들을 간구하지 못함으로 취하지 못한 것 같아 잠시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그러나 신실하신 주님께서 작은 부흥을 경험하게 하셨는데 요즘 저와 가족들의 마음속에 주님께서 무릎으로 나가는 시간의 즐거움을 알게 하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교회가 견고하게 되고, 여러 경험을 하며, 아이들이 자리 잡게 된 것도 축복이었지만, 내안에 주님을 목말라하는 마음을 갖게 하신 것이 올해를 마감하며 주님주신 가장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오는 1월말 한국을 방문하여 그 은혜와 함께 우즈벡 3기 사역 계획을 나누려 합니다. 주님을 갈망하는 축복이 여러분 안에도 가득하시길 바라며, 새해에도 위대한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한 해되시기를 다시 오실 우리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시 한 번 지난 한해 기도와 사랑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엔 다음을 기도해 주십시오.
1. 안식년 동안(~09.5월) 주님을 더욱 예배하며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사역자 되게 하소서!!!
2. 우즈벡의 바랴캬(축복)교회의 리더들이 새벽이슬같이 깨어 주를 바라는 자들 되게 하소서!!!
3. 우즈벡에 재출국 전 우즈벡의 교회를 섬기며 동반자관계로 협력하는 교회를 만나게 하소서!!!
4. 자녀들이 떨어져 있는 동안 더욱 안정감을 갖고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는 이들이 되게 하소서!!! 
    사랑으로 정요셉, 김다비다, 예성, 지성드립니다. (연락처 070-8227-4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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