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여러시간들이 기쁜과 즐거움이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때에는 어색함과 있을곳에 있는 가하는 심지어 두려움까지 있었던 같은데 지금은 더깊은 교제를 못한 죄송함과 아쉬움만이 남은 것 같습니다. 특히 선교부장님과 깊은 교제를 못해서 여간 아쉬움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다른 기회가 있겠지요
지금은 여간 상황이 긴장된 것이 아님니다.
현지인모임이나 고려인 모임에도 참석을 유보하고있는 중입니다.
비자는 다른 비슷한 기관에서는 어제 받았답니다.
아마 좋아질것이란 확신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혀 길이 보이지않습니다.
함께 서주십시요 흔들리지않도록
지금 한 팀이 들어와 있습니다.
한국에서 신문에 방문일정이 기사화되어서 어제밤 이곳일정을 갑자기 바꿔습니다. 한주간 오자마자 바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도하지만 제가 들어오던 날 아프칸에서 한가족이 들어와 함께 한집에서 살게되었습니다. 함께 아침저녁으로 아뢰고 있습니다. 다시경건을 회복하도록, 이땅을 회복하도록, 그리고 축복교회가 부흥을 경험하도록
사랑의교회도 더욱 아버지의 사랑, 그 중심에 서는 교회되길 기대하겠습니다.
Love
Kiwoom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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