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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수 857
글 제 목 새해 인사드립니다.
작 성 자 요한
등 록 일 2005-01-04 PM 12: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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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원로목사님과 담임 목사님 그리고 온 성도님들께서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셨던 큰 사랑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사랑의 교회 모든 식구들이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풍성한 결실을 맺는 해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지난 12월 26일에는 파사난교회에서 라브이교회, 소봉교회의 성도님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연합 예배를 드렸습니다. 또마이교회는 12월 달에 교회 창립기념 예배 및 크리스마스 축하예배를 따로 드렸기 때문에 연합예배에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합예배 때에 지난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것이 무엇인지 가정별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한 주 전에 미리 광고를 해서 종이에 적어오도록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야 말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의 선물이지만,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던 축복의 내용들을 기억하고, 감사 드리는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큰 축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합예배에 드려진 모든 헌금은 세 교회에 나누어서 구제 헌금으로 사용했습니다. 비록 모두가 가난한 사람들이지만 그 중에서 더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데 사용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습니다.

   라브이교회는 한국 돈으로 200만원 정도 하는 교회 부지를 현지 교회의 성도들의 땀과 눈물로 구입했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연합예배 때에 잔액 40만원을 추가 지불했다고 광고하자 그 자리에 참석했던 모든 성도들이 함께 "할렐루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습니다. 처음에 구입하려던 땅보다 약간 더 구입했기 때문에 액수가 40만원 정도 더 추가되었습니다.
   라브리교회의 부지를 구입하는 데에는 쌀장사를 하고 있는 롤란 전도사님의 전적인 헌신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라브리교회를 건축하는 부분에 대해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보고 싶습니다. 

  소봉교회의 성도들은 지난 11월 하순부터 쌀, 가스, 돼지 사료 등을 공동구매하고 있습니다. 공동구매를 하면 시중에서 사는 가격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고, 공동구매 한 품목들을 로메오 형제님의 가게에서 되팔아서 수익금의 절반은 교회의 성도님들 가운데서 그 가게에서 구입한 액수에 비례해서 나누어주고, 절반은 교회에 헌금하기로 했는데, 지난 한 달 동안 동안의 수익금이 주일예배에서 드려진 헌금 액수보다 많았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교회의 성도들과 교회가 경제적인 도움을 얻고, 미약한 힘이지만 함께 힘을 모으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체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6개월 가량 공동구매를 해 보고 그 결과를 평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성도들 가운데 몇 명은 돼지를 키우고 있는데, 돼지의 품종이 필리핀 산이라서 다 자라도 그리 크지 않습니다.  돼지를 키우는 성도들에게 제안을 해서 외국에서 수입된 돼지는 자라면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므로 그러한 품종의 돼지를 구입하기로 
하고,  어제는 세 명의 성도들과 함께 돼지를 구입하기 위해서 싼토니뇨라는 지역에 가서 8 마리의 새끼 돼지들을 구입했습니다. 그 중에 암놈이 세 마리 있습니다. 
  이 돼지들이 자라서 다시 새끼를 낳기까지 약 1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1년 후에는 우리도 좋은 품종의 돼지들을 교회의 성도들에게 보급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저희가 섬기는 교회들의 성도님들이 아주 가난한 분들이기 때문에 교회의 헌금만을 가지고 자립적인 교회를 세우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에, 교인들이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일들을 연구하고 실천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교회들이 선교사의 도움 없이도 자립할 수 있는 길을 걷도록 돕고, 선교하는 교회로 하나님께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도해 주세요

 1. 섬기고 있는 네 교회(또마이, 파사난, 소봉, 라브이교회)가
    자립적인 교회가 되도록.    
 2. 소봉교회와 파사난교회의 교인들이 돌아가신 조상신을 섬기지 않는 것으로 인해서 핍박을 받고 있는데, 핍박가운데서도 성령의 위로하심과 기쁨이 충만하도록
 3.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마리아 자매가 하나님을 더욱 신뢰함으로 성령의 열매인 사랑과 기쁨과 인내의 열매가 더욱 풍성하게 맺음으로 온 가족이 예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4. 저희 가정과 모든 성도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거룩한 삶을 살도록.
 5. 하나님께서 전도의 문을 열어 주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전도할 수 있도록.
 6. 저희 가정과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일자리를 계속 창출할 수 있도록.
 7. 저희 가정이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필리핀의 영혼들을 죽도록 사랑하도록.

                                         2005년 1월 4일
           사랑에 빚 진 사람들 이준성, 강영희 선교사 드림.
맑은소리 : 선교사님의 선교사역위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늘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2005-01-08
미소가득 : 선교사님 힘네세요~ 2005-01-06
주영광 :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이모든일들을 친히 이루시며 선교사님과 사모님을 귀한도구로 사용하심에 감사드립니다.그수고와 사랑과 눈물의 기도..사랑의교회도 작지만 동역자가 되길기도합니다. 2005-01-06
꼬리말을 달아주세요!
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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