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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중고등부 주님이 필요해 - 2010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작 성 자 미소가득
등 록 일 2010-12-26 PM 10: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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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주님이 필요해 - 2010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11월 부터 기획하고 연습을 시작했는데...
처음에 이걸 할 수 있을까?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나름대로 장면설명, 음악, 의상, 조명, 화투, 예수님 영상, 등등 ....
많은 시간을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우스게 소리로 모든건 준비되었는데..
배우들의 연기가 준비가 안되었네.. 하면서 웃은적이 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소리 지르는 연습도 했는데....
큰소리로 시범을 보여주면 낮은 음 작은 소리로 따라 하는 우리 아이들...
대본을 외워 오라고 해도 여전히 안외우는 아이들 ....
연습시간을 정해놓고 나오라고 하면 안나오는 몇명의 아이들...
시간은 별로 없는데 천하태평하는 아이들...
내가 아닌 자기가 맡은 등장인물이 되어서 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연기 하라고 해도 여전히 나는 나야 ....
그 사람이 되면 안되라는 생각으로 임하는 것 같은 우리 아이들...
마음이 답답하고 슬슬 혈압이 올라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아이들이 잘 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하지만 다시 기도가 바뀌 었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와 어설픈 몸짓에
우리를 위한 주님의 사랑과 나의 구주라고 고백하는 마음이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날
갑자기 빔 프로젝트가 열이 나서 화면이 안나와
밖에 들고 나가서 춘운날씨에 한참을 서있다가 열을 식히고 들어와
다시 켰을 때 화면이 나오는걸 보고 감사했습니다.
이 성극의 클라이막스인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영상을 보여줘야 하는데....
만약 영상이 빠졌다면...
앙꼬없는 찜빵이 될수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무사히 성극을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비록 훌륭하고 멋지게 하지는 못했지만....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왜 이땅에 오셨는지도 깨닫게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학생회 교사를 하면서 우이 아이들을 보면 주인공 동민이 처럼
부모님 따라 교회나와서 믿음에 대한 열정이랄까?
뭔가 2프로 부족한것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언젠가
나의 하나님
나의 예수님
나의 성령님을 경험하는 시간이 오리라 믿습니다.
성극 준비를 기도와 여러모로 도와주신 조경화 권사님 감사합니다.
의상만들 때 쓸 천을 공급해준 아름이 고마워...
의상을 만들어준 정현숙집사님과 사랑하는 희경(화투도 잘 만들어 줘서 두배로 고마워...) 고마워...
그리고 강대상을 치우고 2층에 있는 탁자와 의자 등등 같이 날라준
장한철 장로님 감사해요....
성탄절 전날 금요일날 연습끝나고
현수막치는거 도와준 성민이와 성현이 넘 고마워
그날 먼저 가라고 했는데...
끝까지 남아서 같이 고민해주고 도와줘서 정말 고마웠어
맘속으로 얘들이 왜 안가지?
남아서 날 왜 도와 주지? 그런 생각을 했단다....
결국 현수막 치는걸 포기하고
수동으로 막을 올렸다 내렸다 도와주신 조경화 권사님과 선복이 고맙습니다...
조명으로 수고한 의젖한 우리 은지야
최선을 다해서 도와준거 고마워

그리고 우리 학생들
"주님이 필요해"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하고 또 잘해줘서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해~
위에 글쓴거는 그런 마음이 들었었다는거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으리라 생각해~
내 어렸을 때 모습을 생각해 보면 너희보다 더 못했을 꺼야... ㅎㅎ
모두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상을 편집했는데 영상과 목소리가 잘 맞지 않는 얘기치 못한
사태가 벌어졌네요... 부족하지만 즐감하세요~~

글이 좀 길어졌는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와 우리를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나그네 : 내겐 아직도 풋풋한 고등학생으로만 보이는 황샘이랍니다~! 성극의 과정을 지켜본 청년들이 말하네요."황샘이니까 해낼 수 있었어요^.,^" 주님 앞에 담백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다가가는 황샘~살랑해요! 홧팅!! 2010-12-31
야베스 : 성탄절날 성극 보면서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 너무 잘한다.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다.
생각 했었는데 다시 봐도 참 좋네요.
성극만으로도 감동이었는데 황선생님의 간증 글을 읽으니 더더욱 은혜가 넘칩니다.
성극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들 너무 너무 수고 하셨어요.
우리 교회 중고등부가 자랑스럽습니다.
2010-12-26
꼬리말을 달아주세요!
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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