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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수 3578
글 제 목 옷니엘… ‘고난의 이스라엘’구한 첫번째 사사
작 성 자 미소가득
등 록 일 2005-02-01 PM 01: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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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의 첫번째 구원자로 부름 받다

( 이스라엘의 첫 사사-옷니엘 )
누가 있어/가나안 땅의 거인 족속,/아낙 사람들이 살고 있는/저 견고한 성(城) 기럇세벨을 취할 것인가

누가 있어/이스라엘을 팔년동안 압제해온/메소포타미아의 강력한 왕/구산 리사다임을 몰아낼 것인가

그는/믿음의 정탐꾼 갈렙의 아우

그는/신앙의 용장 갈렙의 사위/이스라엘 최초의 사사로 부름 받은/‘하나님은 능력이시다’라는 이름의/옷니엘이라

하나님을 떠나간/타락과 불신의 시대에/그대 옷니엘이여, 일어나라/일어나/저 죄악의 기럇세벨을 취하라/저 우상의 구산 리사다임을 몰아내라

하나님의 부름에 응한 옷니엘,/믿음과 용기로 무장하고/기럇세벨을 취했네/구산 리사다임을 몰아냈네

이스라엘 땅에/드디어 사십 년 평화가 임했네

● 옷니엘 ― 기럇세벨을 취하고, 구산 리사다임을 몰아내고

갈렙과의 특별한 관계

옷니엘의 이름은 ‘하나님은 능력이시다’라는 뜻이다. 성경은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여분네의 아들인 갈렙의 아우라고 소개하고 있다(수 15:17,삿 1:13). 그렇다면 옷니엘은 갈렙과의 관계에서 아버지가 다른 동생,즉 이부제(異父弟)가 되는 셈이다. 그리고 가나안의 거인 족속인 아낙 사람들의 견고한 성읍 기럇세벨을 쳐서 정복하는 자에게는 자신의 딸 악사를 아내로 주겠다는 갈렙의 약속에 따라 옷니엘이 그 성읍을 정복하여 악사를 취함으로써 옷니엘은 갈렙의 사위가 된다.

이처럼 옷니엘은 가나안 땅의 정탐과 정복에 있어서 빛나는 공을 세운 믿음의 용장 갈렙의 아우요,사위였다. 그 역시 형이요,장인 되는 갈렙을 닮아 사사시대 초기에 이스라엘을 위해 큰 일을 감당하게 된다.

이스라엘 최초의 사사

가나안 정복 시대의 영도자 여호수아가 죽은 후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나 그 땅의 우상들을 숭배하게 된다. 이에 하나님은 이방 나라를 통해 이스라엘을 징벌하셨고 이스라엘이 회개하면 사사를 세워 이방의 압제로부터 건져내셨다. 사사시대 340년동안은 이처럼 타락과 회개와 구원이 반복되는 역사였다. 이런 과정에서 하나님은 12명의 사사를 세워 이스라엘을 구원하셨다. 그 중 첫번째 사사가 ‘옷니엘’이다. 사사시대 초기 타락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징벌로 메소포타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지배를 8년간 받고 있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이에 하나님은 구산 리사다임의 압제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할 사사를 세웠으니 그가 바로 갈렙의 아우이자 사위인 옷니엘이다. 최초의 사사로 부름받은 옷니엘은 이스라엘을 이방 왕의 압제에서 건져내었고 이후 40년동안 평화롭게 나라를 다스렸다.

하나님께 쓰임 받으려면

가나안 땅의 영토를 분배할 때 그 땅의 거인 족속인 아낙 사람들이 살고 있던 견고한 성 기럇세벨을 놓고 모두 겁을 먹고 있었다. 그때 믿음의 용기로 당당하게 자원하여 그 성읍을 쳐서 취한 인물이 바로 옷니엘이다. 우상이 범람하던 사사시대에도 옷니엘은 믿음을 잃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고고하게 헌신의 삶을 살았다. 하나님은 이런 옷니엘을 주목하셨고 그에게 이스라엘을 구원할 첫번째 사사로서의 명예로운 사명을 주셨다. 어느 때든 믿음의 용기로 무장하고 있는 자,하나님은 그런 자를 불러 ‘옷니엘’과 같이 크게 사용하신다.

김영진 <성서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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