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Kiwoom 방문을 환영합니다.
Love Kiwoom 링크 홈피
필수프로그램 다운로드
HOME > 선교 > 선교
글읽기
조 회 수 1414
글 제 목 인도에서 온 편지입니다.
작 성 자 관리자
등 록 일 2009-03-14 PM 08:33:34
홈페이지
파      일
샬롬!

주 안에서 사랑하는 사랑의 교회 김태복 목사님과 모든 믿음의 동역자들께 안부를 전해 드립니다.

아주 바빴던 작년 연말을 뒤로 한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셨던 부흥회 소식과 어려운 중에도 성전이전을 두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기쁨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그럼요. 빛과 사랑으로 맡겨진 땅을 섬기기를 원하는 사랑의 교회의

모습을 보고, 하늘의 문을 바라봅니다.

아무리 세상의 계산법으로 경제가 어렵다. 살기가 어렵다고 하면서 우리들을 묶으려 해도..

우리는 하늘나라의 비밀을 알고, 소유한 사람들이란 것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부디 사랑의 교회 모든 가족들도 모두들 마음 속에 하늘의 비밀을 굳게 지키며 앞으로 전진해

나가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이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오사 여러분 마음의 눈을 더 크게 떠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더 깊고, 넓게 알아 견고하게 하나님과 함께 이 땅에서의 여행을 힘차게 해 나가시기를

다시 한 번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제게는 아주 분주했던 시간들이 지나갔고, 지금은 한국YWAM에 진 사랑의 빚을 조금이라도 갚고자

대만 타이페이 외곽 단수이 지역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아내와 아이들은 인도에 두고 제 혼자 ㅋㅋ)

지금은 LDC(Leadership Development Course)란 과정 리더가 된지 5년이 지난 지체들의 한 차원 더 깊은

관계와 사역 가운데로 하나님과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섬기는 과정(학교)인데 동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학교라 저희 선교사들이 간사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제가 홍성건 형제님의 비서로 일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 홍성건 형제님이 학생으로 와 계십니다. (^^*)

이 과정은 8주 과정으로 1월 중순에 시작해서 3월21일 날 끝나고, 전 당일 날 인도로 돌아가게 됩니다.

 

저희 가족은 올 해 안식년을 결정하고 준비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비자가 만기되는 4월13일 이전에 한국으로 나와서 5월말까지 섬겨주신 교회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6월초 태국에서 있는 한국YWAM선교사 컨퍼런스를 참석하고 나서 6월부터 안식년을 가지려고 합니다.

 

작년 하반기에 함께 사역하는 사람들의 모습들로 인해서 안식년을 결정하는데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첫 발을 내어 딛기로 결정하고 믿음의 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함께 기도해 주실 부분은 이렇습니다.

1.     환경은 안정을 찾아갑니다. 오리싸 핍박과 뭄바이 폭탄테러로 인해서 외국인에 대한 문이 더욱 좁아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 땅을 더욱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 일을 더욱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환경과 비자문제로 그 땅의 문을 닫으려고 하는 어둠의 세력을 향해 선포해 주십시오.

인도 땅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높임을 받으실 땅입니다!

 

2.     그로 인해 저희 긍휼구제사역의 현장인 슬럼들의 분위기가 매우 딱딱하게 굳어졌습니다.

이 영혼들을 위한 인내와 사랑으로 무장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지혜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     안식년 동안에 현지리더십(조띠,낸시,싯뜰 자매님)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더욱 견고하게 서서 가난하고 소외된 백성들을 향한 발걸음이 더욱 열정적으로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재정과 사역에 적극적인 참여로 그들이 균형 잡힌 리더십으로 그들이 세워져 나가는 것을 기대합니다.

 

4.     안식년 동안에도 긍휼구제사역의 필요의 40%를 저희 가정이 짊어지기로 결정했습니다.

저희 가정이 재정으로 힘들어하지 않도록, 더 큰 믿음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5.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의 안식년 동안 발걸음과 일정 그리고 모든 필요를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4월 중순경에 가족들과 한국땅에 들어가면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서모세 선교사 드립니다.

 
꼬리말을 달아주세요!
내 용
[윗글]   [아랫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