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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수 1430
글 제 목 우즈벡소식08-09
작 성 자 요셉
등 록 일 2008-10-01 PM 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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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그리운 사람과 기대하는 소망이 있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지속적인 사랑의 섬김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선교지 소식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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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9월 14일, 저희가 한국을 떠난 지 꼭 10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동역자님들의 사랑과 기도로 부족한 저희들이 주님이 주신 비전을 따라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타국에서 만10년을 보내고 두 번째 선교사 재훈련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번 서신에 드린 글처럼 자녀들이 새 학교로의 이동으로 전혀 새로운 곳, 태국 치앙마이에 있습니다. 강한 더위가 지나가고 이제 아침과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문턱을 오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동역자님들의 가정에도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넘치는 추수의 기쁨이 가득한 계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께 날마다 더 깊이 구하는 자로 서게 하소서!!  

1. 아이들--예성(예수님의 성품을 닮고), 지성(지상명령을 성취하라)  
  부모를 따라 한국에서 태어나 카자흐스탄, 우즈벡에서 자란 자녀들은 그동안 다니며 공부했던 우즈벡 선교사자녀학교에서 다음 학년으로 진학할 과정이 없음으로 인해 이곳 태국 치앙마이에 위치한 선교사자녀학교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보니 아이들이 허입이 된 것은 우즈벡의 어려운 상황을 이해한 학교 측의 배려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4번째 나라 태국에서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는 아이들은, 작은 학교에서 전보다 제법 큰 학교로의 변화에 기대감과 어리둥절한  가운데 있지만 여전히 우즈벡이 그리운가 봅니다. 우즈벡에 다시 선생님들이 오시고 자기 학년이 생기면 그곳에 가서 공부하고 싶다고 하는군요.^_^ 이제 아이들에게 있어서 우즈벡은 아마도 고향같은 나라가 되었나 봅니다. ㅜㅜ;;
  자녀들은 여전히 부모의 영향아래 새로운 도전들을 맞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모의 사역지를 따라 나라와 나라를 옮겨 다니며 살았던 아이들, 이젠 사역지를 지켜야 하는 부모 밑에서 익숙한 곳을 벗어나 또 다른 세계로 나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늘 그리움이 많은 아이들이지요. 한국이 그립고, 자기가 자랐던 우즈벡이 그립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립고 친구들이 그리운 아이들이에요.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지금까지 그분의 인도함 때문에 건강하며 또 어렵지만 여전히 학교의 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어떠한 상황 가운데 있든 지금의 이 자리는 주님의 축복이며 은혜인 것을 고백합니다.  
 -예성이(9), 지성이(7)가 잘 적응하며 학업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게 하소서!!
 -자녀들이 학교에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한 친구들을 사귀게 하소서!! 
 -아이들의 필요와 재정적 지원이 연결되게 하소서!!  

2. 비전의 기쁨
   이곳은 사람들이 항상 밝은 미소로 웃고 있지만, 불교 사상에 강하게 고착되어 있어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아주 적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즈벡과는 다르게 종교의 자유로움이 있어 사람을 만나거나 모임을 갖거나 전도를 하는 것에 가슴을 졸이지 않아도 되네요. 우즈벡은 목사님을 선생님으로, 할렐루야를 놀렐루야로, 선교를 ㅅㄱ으로 암호(?)화하여 표현하며 제대로 숨기지도 못하면서 긴장해야 했지요. 지난달에도 미국인 6가정이 추방을 당했다고 합니다. 어느 날엔가는 갑자기 조그만 조약돌을 들고 선 다윗의 모습이 믿음의 지체들의 모습처럼 여겨졌습니다. 골리앗 앞에 선 다윗은 초라하고 작아보였지만 거대한 골리앗을 단 한방의 돌팔매로 넘어뜨렸죠. 축복공동체안의 지체들, 모든 믿음의 지체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함으로 말미암아 악한 사단을 거꾸러뜨리고 주님의 승리로 그 땅을 가득 채우는 날까지 동역자님들께서 후방에서 저들을 기도로 받쳐 주십시오. 저희도 주님을 간절함으로 구하는 기쁨 가운데 있겠습니다.  
 - 정요셉 선교사가 더욱 주를 경험하고 성령의 충만한 기름부음을 입게 하소서!! 
 - 김다비다 선교사가 오직 주만 의지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체적으로 받게 하소서!! 

3.축복교회 (바라캿 자모앗)
  지난주 홀벡 형제와 마디나 자매가 성경학교에서 2학기 두주간의 공부를 마쳤습니다. 마디나 재마는 믿는 형제와 다음 달 결혼이 계획되었고, 홀벡 형제가 믿음 안에서 담대함으로 서서 남자 셀을 잘 세워가도록 아뢰어 주십시오. 말리까 자매는 인도하심 가운데 새로운 모임을 하나 더 맡게 되었습니다. 리더들이 모임들을 잘 돌보며 계속적인 전도의 나아감을 통하여 주님의 부흥이 공동체 안에 가득하기를 소원합니다. 리더들이 더 견고히 서서 부지런함으로 추수하는 기쁨을 누리도록 아뢰어 주십시오.
 - 7명의 리더들이 생명력 있는 하나님의 강한 군사로 서게 하소서!! 
 - 남자 셀들이 일어나고 결혼한 자매들의 셀이 형성되게 하소서!! 
 - 각 셀마다 보호가운데 하나님의 예비된 3명의 새로운 일군들이 생기게 하소서!! 
 - 각 지방(지작, 부하라, 스르다료)의 셀들이 견고히 서게 하소서!! 

무익한 종 
정요셉, 김다비다, 예성, 지성드림  
 *직접연락처(070-8227-4898, 66-83-571-3424)
 uzbekjung@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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