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트리나피해가 쓰나미 피해보다 훨씬 더 큼을 언론매체를 통해 들으셨을 겁니다.
그곳에선 삶의 터전과 사랑하는 가족들,모든 것들을 잃은 낙심한, 살아남는 영혼들의 Help me! Help me! 란 외침만이 있을 뿐이라 합니다.
잘사는 나라나 못 사는 나라나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돕는것이 우리 크리스챤의 몫인 것 같습니다.
또한 그들을 위하여 도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 입니까? 항상 복음을 비롯해 받기만 하다가 줄 수 있고 도울 수 있는 위치에 있는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 하늘에 우리의 상급을 쌓읍시다. 차 한 잔값도 안 되는 부스러기가 모아져 큰 도움과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먼저 기도합시다.
우리나라 기독인이 ,1200만에서 800만 정도로 줄었다 합니다.그러나 대략 1000만으로 계산해 볼 때 1000원씩만 그들에게 나누어 주면 100억을 도와 줄 수 있다 합니다.
어떤가요? 아주 큰 액수죠?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치면 아주 큰 힘이 됩니다.
먼저 기도에 힘을 합쳐 주시고 ,우리의 지갑을 조금만 엽시다.^^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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