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워 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롬12:15)******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명절 준비로 많이 분주하시지요?
그러나 우리와 같이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고
고통중에 신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태풍나비로 집과 가재도구들이 다 망가져 망연자실한 울릉도의 수재민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우리가 모든 사람들을 다 도울 수 없다는 생각이 드실수도 있겠지만
우리에게는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인이었지만
하나님의 엄청난 총애와 예수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우리는 구원받아 날마다 천국의 삶을 살아가고 ,
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엇이든 지 구하면
주시는 엄청 든든한 아버지가 계십니다.
먼저 아버지께 이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 함께!
한손엔 사랑을 !한손엔 복음을!
사실,이들의 지금의 고통은,지옥에서의 끝나지 않는 고통에 비하면 정말 작은 것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이 작은 고통과 절망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영원히 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좋은 기회로 삼읍시다.
우리에게 전도의 밭이 열린 것에 감사하며 사랑의 교회 성도여러분,기도의 동역자가 되어 주십시요!
일단, 기도에 동참하겠다고 결심하시고 지금 무릎꿇고 기도합시다!
그러면 그다음은 아버지께서 알아서 인도하시고 이루실 것입니다.^^
샬롬! Happy Chooseok with Jesu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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