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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나눔 > 사랑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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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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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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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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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유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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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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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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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록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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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6 PM 07:3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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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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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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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리기 쉬운 이때에 감기 저심들 하세요^^~~
이제 울 학생들의 시험이 다 끝났는데요.
형규가 이제 끝난 관계루ㅎㅎ
전 형규를 키우면서 성적에 대한 부담감을 준적은 한번도 없었는데요.
관심이 없어서라기보단 제 자식관이 달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전 아이가 공부보단 참다운 인성을 갖추며
다양한 경험들을 쌓아 삶을 살아가면서
좀더 성숙된 삶을 살아가는것이
나을거 같다는 자유롭지만 책임감있는
사회인으루 자라길 바라면서 지켜보고있습니다...
물론 학교에서 지탄받아 마땅한 학부모이며 실제로도
쫌 그런편입니다..
그런데 가끔씩은 자유로움과 책임감의 경계가 넘 모호해서
혼란이 오긴합니다
아직까진 형규가 제꾸중을 존중하는편이라 다행이라 여깁니다..
착하고 때론 여린 형규라 상처받을일들이 되도록
덜생기며 성장해가는게 자식에 대한 제 소망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안에서 주님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는
형규와 우리 모든 아이들이 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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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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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현이가 형규오빠를 무지무지 부러워한답니다. 엄마로부터 공부 하라는 말씀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요. ㅎ
하나님의 축복안에서 주님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는
형규와 우리 모든 아이들이 될수있도록 기도합니다...아멘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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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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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말을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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